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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컨설턴트로 활동이 시작되었다.
대학생 청년들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하는 컨설턴트.
시간관리의 컨설팅이 필요할까 생각이 들진 모르겠지만 누구나가 잘알고 있지만 모두가 잘 안되는 부분을 진단하고 분석해서 자신에게 맞는 시간 관리법을 처방해주는 전문분야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 분야를 연구하고 조사해서 여러 책이 나와있지만 나만의 시각과 철학으로 한 분야를 전문화시켜 나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 관리가 명확히 필요한 청년 대학생들에게 명쾌하게 삶을 시간으로 정돈시켜주는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
대상이 대상이니 만큼 논리적 전계와 생활에 직접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실천적 내용을 담고 싶다.
시간관리에 가장 강력한도구 메모를 장착한다면 시간관리가 한층더 디테일 해지고 폭넓게 이해될 수 있ㄹ 것이다.
4월부터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4주과정의 8시간 워크숍 준비중이다. 기대가 된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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