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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 뉴스위크] 세계최고의 저서 : 전쟁과 평화
    카테고리 없음 2009. 7. 1. 23:36
     
            
            레오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조지 우웰 '198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뽑은 세계 최고의 저서에 레오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가 선정됐습니다.

    뉴스위크가 언론사와 대형 도서관의 추천 도서 목록 등을 토대로 선정한 100대 명저를 보면 2위는 조지 오웰의 '1984년', 3위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가 차지했습니다.

    또 블리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윌리엄 포크너의 '음향과 분노', 랠프 엘리슨의 '보이지 않는 사람', 버지니아 울프의 '등대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등도 11~20위에 들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설에 읽어야할 고전도서
    시기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필요한 교양과 함께 성품도 다듬어 지는 것 같다.
    한국의 대표 CEO로 안철수씨를 꼽는다.
    그분의 독서 습관은 미국의 빌게이츠와 유사하다.

    초등생 시절 마을 도서관의 책을 다 읽은 게이츠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 준 것은 조국도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다.
     단지 내가 태어난 작은 마을의 초라한 도서관이었다."


    6학년 학교 도서관의 책을 다 읽은 안철수
    "활자 중독증" (이런 병은 나도 가지고 싶다.)

    IT의 세계적인 인물과 대한민국 IT대표의 가장 큰 유사성이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의 그들이 되게한 가장 큰 자양분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책을 통해 호기심의 갈증을 해소할 줄 아는


    우리의 아이들은 교과서에 충실하라고 학교, 학원, 학교, 인강....하루 24시간
    귀에 못이 밖히게 듣는다.
    시대의 리더들은 교과서뿐 아니라 다양한 책을 읽으라고 한다.
    고전, 실용, 과학, 시 등등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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