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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시각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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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5. 22:15
[해목 : 바다와나무 ㅣ 2009-01-25 21:52:16]
구정, 다시 시작 하는 시간이다.
늘 고민 하는 것이지만
항상 그리고 누구나가 고민한는 시간관리
나도 아직도 그 시간관리라는 것에 자유하지 못하고 있다.
시작이란 것이 다시 눈앞에 있다.
시작이란 의미에는 사건의 시작과 함께 시간의 시작이 동반한다.
사건은 보이는 것이지만 시간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을 사건으로 디자인하면 시간은 보이게 된다.
시간을 시각화하는 것은 간단하다.
드러커의 말처럼
"시간부족은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이다"
시각화를 통한 관리는 우리를 긴장하게 한다.
그리고 목표에 대한 뚜력한 지향점을 심어준다.
시각화된 나의 시간은 이제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내 손에서 움직이는 시간이 될 수있다.
생각해보라
미래를 예측할 순 없지만
미래를 만들어 갈 수는 있는 것이다.
시간의 사각화가 시간관리의 대안이다.
나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통해서 시간을 시각화하기 시작했다.
아이어리를 통해 아니면 메모장의 포스트 잇을 날마다 붙혔다 땟다하면서
관리할 수 도 있다
그리고 나의 큰 인생의 시각화는
집 벽에 보물 지도를 통해 시각화했다.
아내와 나의 꿈을 보물 지도를 통해 적고, 붙히고
또 장농문에 포트스 잇을 붙혀 년도 별로 꿈을 분류해나가기 시작했다.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우리의 인생의 시간관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실상이고 증거다.
보인다는 것이다.
내 미래는 보인다.
상상으로 형상화해서 보고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써서 본다.
그것이 나의 미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시각화하라
그러면 시간이 현존하는 미래도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