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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바다(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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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7. 23:47
[해목:바다와나무 2008-12-17 23:39:20]
바다야 우리 바다 이야기를
어제 에스더 엄마를 통해 들었단다.
그리고 너의 사진을 보았다.
너무 아름 답고 이쁜 우리 바다
엄마와 아빠는 너의 사진을 보고
무척이나 감격스러웠단다
연약하고 모자란 우리에게
이렇게 귀한 아기 바다를 주시다니
받의 엄마와 아빠가 된다는 것이 너무도 감격스럽구나
우리 바다가 엄마에게 왔다는 소식을 우리가 알고
엄마와 아빠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단다.
바다를 생각하며 엄마와 아빠가 히브리서 11장 말씀을 나누는데
우리 바다가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의 사람이 될 꺼란
커다란 비전을 보았단다.
하하하
우리 바다는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의 사람'
그리고 기도 했단다
먼저 엄마와 아빠가 그런 믿음의 사람이 되길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의 사람
엄마 아빠에게 주신 꿈을 이루어가는 믿음의사람이 되도록
그리고 우리 바다의 믿음을 위해
바다아 우리 믿음의 가정으로 살자
ㅎㅎㅎ
이제 5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ㅎㅎㅎ
기대되지?
Are you r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