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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중, 삶의 에너지 균형잡기
    카테고리 없음 2010. 8. 30. 09:05
    주말을 위해 주중의 체력관리를 잘해야겠다. 주중은 회사업무로 주말은 강의와 교회활동으로 크게 나의 활동이 나뉘어진다.
    모든 활동이 정적이기보단 동적인 활동이 많다. 주말은 사람을 대하고 말하는 활동이 주활동이다.
    그래서 주중에 체력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주말 체력소비가 많은 강의와 교회활동에 전력을 다하지 못한다.
    여름인 요즘 체력이 주말까지 버텨주지 않는다. 비타민과 미네랄 효과도 오래가지는 못하는 것 같다.
    주말이 시작하는 금요일 2시간의 어린이 리더십강의가 화명동에서 있다. 아이 대상 강의는 소리와 엑션에 더 많은 에너지 소비가 있다. 성인 강의 보다 전달 방법에 더많은 신경을 써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 봉사로 금요기도회 회중 찬양인도를 리드해야한다. 예배 1시간전에 모여 준비하고 연습한다. 그리고 영혼의 힘으로 25분 찬양을한다. 그 에너지는 2시간 강의 만큼이나 육체적 에너지가 소진된다.
    집으로 돌아가면 새벽 1시. 하루를 넘기고 집으로 도착. 오늘같이 토요일 오전 강의가 있으면 미리준비한 강의안을 한번 훑어보고 잠이들면 새벽 2시가된다.
    토요일 아침9시부터 강의 그리고 오후 교회 교사모임, 주일 ....... 온종일 몸과 입으로 섬긴다. 정말 주말 체력조절은 필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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