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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을 쓰고 싶다.카테고리 없음 2009. 1. 15. 00:19
[海木 : 바다와나무 ㅣ 2009-01-15 00:15:22]
나도 내 이름으로 쓰여진 책을 갖고 싶다.
그저 막연하게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도 책을 쓰고 싶다.
글 재주도 없고,
글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기에
쉽게 말 할 수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나도 이런 책을 한번 써봤으면
나도 이런 생각을 해보고 전하고 싶은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해본다.
내 속에 아직 들어있는 것이 많지가 않아서
짜내면 A4 한장 나올까?
제목도 주제도 생각지 않았는데 무슨 글아....
문학 서적은 아니지만
내 나름데로의 실용서적을 꼭 합번 내고 싶다.
하하하
나는 나를 믿는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