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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과 아내를 위한 아빠의 축도
    카테고리 없음 2009. 6. 23. 17:37
    [海木 : 바다와나무 2009-06-23 10:22:10]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우리 바다와 유경이와
    우리 가정에 있을찌어다

    아멘...아멘....아멘....


    목사님의 권면으로 나의 아내와 나의 딸에게
    아침이면 축복을 해준다.
    아내의 태에 아기가 생겼다걸 알았을때
    그날 저녁 감사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아침마다 아내의 배에 손을 올리고
    잠언 말씀을 한장 읽는다.(22일 - 22장)
    그리고 기도한다.

    교회 - 담임 목사님 청빙(2주전 응답받았다.) 교회의 모든 자리가 꽉차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도
    본가 - 어머니의 건강, 아버지의 물질의 회복, 동생의 장래와 배우자
    처가 - 아버님의 건강, 교회 등록(교회는 나가지만 아직 등록 안했음), 두분의 형님 구원
    선교사님 - C국의 백도사, 호주의 조은태선교사님 가족
    바다(딸) - 많은 영혼을 구원함을 이르는 믿음을 가진자로 자라길. 태중에서 말씀 충만, 기도충만, 성령충만
    아내 - 늘 감사와 기쁨이 말씀과 기도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축농증 치유, 허리 아프고 발이 붓는거 잘 견디고 아프지 않토록
    상준 - 회사생활이 즐겁도록, 공부가 재미있도록, 성과를 내는 직장생활이 되도록, 가정의 경제를 잘 책임질수 있도록

    그리고 축복한다.
    하나님께서 가정의 가장에게 주신 축복권을
    아내와 딸에게 내린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저는 너무나도 약해서 패배자 같은 저에게
    가정을 맡겨주시고
    아내와 딸을 주셔서
    축복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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