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카테고리 없음 2009. 10. 31. 08:19
미국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차를 타고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르게 되었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의 옛 남자 친구였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
"만일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힐러리가 바로 되받았다.
"아니,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이 짧은 이야기가 나와 아내를 흥분시켰다.
자신이 만들어가는 자신의 인생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가는 자신의 환경
이만큼 주도적이고 긍정적이며 진취적이고 원대한 여자는 처음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