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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경영 [캔 블랜차드, 스펜서 존슨]카테고리 없음 2009. 3. 24. 09:38
[海木:바다와나무 ㅣ 2009-03-24 09:40:25]
누구나 개인의 삶이든 직장의 업무든 문제라는 것을 안고 살아간다.
문제라는 것이 쉽게 풀리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 문제가 만만치가 않다. 내가 지금 품고 있는 생각과 패러다임으로는 잘 풀리지 않는다.
참을성의 임계점을 넘게되면 마음속부터 부정의 소리들이 들려온다.
'이 문제는 원래 풀리지 않는거야', '왜 부장님은 이런 일을 만들어서 나를 피곤하게 하지?'
또는 자신에게 동정의 소리를 낸다.
'그래 너무 바빠서 이 문제를 해결 할 시간이 없었을꺼야', ' 그래 몸이 그렇게 피곤한게 어떻게 이 문제를 풀 수 있겠어?'
그리고 푸념한다.
' 난 안되', '역시 내가 맡는게 아니었어', '난 환경이 그럴 수 밖에 없어'
심지어 자신의 과거와 가족까지 원망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태도는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정신과 육체적 건강까지도 해치게된다.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행동에 집중하라!
풀리지 않는 문제앞에서 그럼 내가 또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까?
라는 미래지향적이면 행동지향적인 태도를 먼저 보여야한다.
실패를 하더라고 행동후에 실패는 분명 깨닫고 알게되는 것이 있다.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나는 9,999번의 실험을 했으나 잘되지 않았다. 그러자 친구는 실패를 1만 번째 되풀이 할 셈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 게 아니고, 다만 전구가 안 되는 이치를 발견했을 뿐이다. -에디슨
행동에 집중할때 문제해결의 열쇠가 우리 손에 쥐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