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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 _ )카테고리 없음 2009. 1. 22. 23:08
[해목:바다와나무 ㅣ 2009-01-22 23:00:00]
다시 새해가 다나온다.
구정
과학적으로도 음력(?)이 더 정확하다고 하던데...
정말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우야튼 명절을 통해
가족이라는 이름을 다시 새겨보게 된다.
올해 구정 설은 결혼후 처음 맞이하게 되는 명절이다.
ㅎㅎㅎ
감해가 새롭다(?)라고 해야하나?
가족이 된 아내와 아내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바다
우리도 이제 가족이라 이름하는 축복된 가정을 꾸려 본가로 간다.
무엇으로 가족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할까?
올해도 다들 건강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