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달인

행복에 대한 나의 생각은 너무도 확고하다.
행복이란 자신이 어디로 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먼저 알아야한다.
철학적이든 종교적이든 에고를 아는 것은 오늘의 자기를 아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다.
그리고 자신의 손을 보아야한다. 내 손에 들려진 것이 무엇이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자기가 지금 놓여있는 자리에서 가진 것을 세어보라
그리고 그 손에 쥐어진 것에 감사하고 나의 주위에 함께하는 것에 자족해야한다.
행복한 달인은 나의 생각을 조금 더 구체화 시켜주었다.
7명의 인물을 통해서 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닐 내면에 있다는 너무도 당연한 진리를 다시한번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을 절대 놓치지마라고 이야기한다. 그것도 매일 아침 생생하고 꿈꾸고 외치고 글고 적고 그림을 그리고 상상의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는 생생함 꿈을 꾸라고 한다.
시련앞에서도 결코 긍정을 잃지 말고 인생의 길에 비가 내려도 마음속에 해를 띄우는 마음의 긍정이 가장 결정적이다.
잔잔하게 7명의 위인을 만나는 승호,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와 똑같은 구성으로 책이 쓰여서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단순에 읽혀내려갔다.
그리고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기전 나의 꿈을 상상한다. 그리고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나의 인생고공표에 시간에 따라 나와 가족의 꿈을 적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