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그를 통해 이희석님이 어찌나 칭찬 칭찬을 하던지 나도 모르게 지르고 말았다.다음주에 읽을 책!아직 이번주 사놓은 책도 다 못읽었는데 또 2권을 질렀다.그래도 마음은 넉넉!!2008년 독서 교육이라는 것을 받으면서 독서의 중요성과 또 독서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부했다. 교양과 교육의 방법으로 해오던 독서를 이제는 삶으로 살아야하는 시기가 온것 같다.추천대로 나도 나의 책을 이렇게 읽어보리라~희석님은 2001년 평생학습을로 평생독서를 선언하면서 지금의 작가(?)의 대열에까지 들어 글와 말을 통해 누군가의 삶을 좀더 풍요롭고 풍성하게 사는 컨설턴트가 되었다면 나는 2011년 10년이 늦은 시간이지만 도전해본다. 나의 10년뒤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하면서 이 책을 손에 들 것이다.추천글을 읽으며 나의 서제에 각분야 별로 책이 쌓여가는 상상을 한다.생각만 해도 흐뭇하다.나에게도 폭풍같은 독서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