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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교육 후기카테고리 없음 2009. 1. 8. 14:09
2009년 12월 17일 꿈에 그리던 직장인 한국리더십센터에 입사후 처음으로 받은 교육 ‘소중한 것 먼저하기 – FOCUS-’ 수업은 그야말고 최고였다. 내가 늘 기대하고 바라던 그런 교육, 그리고 누구나 다 받았으면 하는 그런 교육을 내가 받고야 말았다. 무엇보다 교육명처럼 내인생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발견하고 그 소중한 것을 가장 먼저 우선순위에 놓고 그 일을 먼저 해야하는 다 알지만 잘 되지 않는 그 작업을 이번 교육을 통해 확실히 숙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5년간 써오던 프랭클린 플래너를 다시한번 재점검하는 시간 그리고 더 확실히 다시는 시간이었다. 조금 힘든 것이 있었다면 내 인생의 지배가치를 어디에다 둬야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고 가장 많은 시간을 두고 생각하는 문제였다. 하루 아침에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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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카테고리 없음 2009. 1. 7. 22:44
1976년 11월 14일 한해수, 윤순이의 1남2녀중 둘째로 태어났다. 누나 한수진 여동생 한수경 그리고 나 한상준 태어난 곳은 부산시 진구 가야 어느 조산소 조산소의 산파의 손에 11월 14일 새벽쯤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가구사업을 하시고 어머니는 전업주부 결혼전 까지만 해도 아버지는 경남 창원에서 농사지으시다 부산에 상경하셔서 무직으로 지내셨고 어머니는 70년대 부산의 제1산업인 신발공장에서 일하셨단다 어머니는 일도 없으신 아버지의 꼬임에 속에서 아버지와 결혼을 하시고 당분간 처가 살이를 시작하셨다고 한다. 외갓쪽에는 외할머니와 외삼촌 외할아버지는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자녀가 둘밖에 되지 않으셨다. 장녀는 어머니는 동생인 외삼촌을 거의 키우시다시피 하셨고 외할머니께서 아버지 없는 자식 둘을 먹여키우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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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밥카테고리 없음 2009. 1. 5. 18:32
청소부 밥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토드 홉킨스 (위즈덤하우스, 2006년) 상세보기 처음 책장을 넘기면서 가벼운 책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둘째주 월요일은 밥아저씨와 로저가 아닌 나와 만나기 시작했다. 나는 사업을 하는 사람도 로저와 같이 중요한 업무를 하는 사람도 아닌 그저 작은 교육업체의 영업컨설팅 사원이다. 하지만 밥 아저씨는 나를 밤마다 빠지지 않고 만나주었다. 그리고 로저만큼 분주하지 않은 나의 삶에도 6가지 지침이 필요하다고 나에게 따뜻한 차를 한잔 주시면서 엘리스가 남겨준 소중한 지침을 말씀해 주신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접했을 것이다. 너무 가볍운 책이라는 둥 요즘 뻔한 이야기를 구성만 재미있게 했다는 둥 중심 내용보단 스토리만 재미있다는 둥 말이 많긴 하지만 난 밥아저씨와 만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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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자서전카테고리 없음 2009. 1. 5. 18:09
프랭클린 자서전 카테고리 정치/사회 지은이 벤저민 프랭클린 (김영사, 2001년) 상세보기 위대한 인물의 사상은 그 삶을 통해서 잘 스며져 나온다는 것을 자서전을 통해 알게된다. 다른이의 시각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보는 그 시대의 세상을 그대로 적어놓은 자서전, 그리고 자신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도 함께 포함된 프랭클린 자서전은 다른 자서전보단 그리 두껍진 않지만 프랭클린의 삶은 자신이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가장먼저 인쇄업자로 시작하여 많은 이들에게 정보와 흥미를 주었으며정치가로서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오직 공익을 위해서 자신을 쏟아놓는 군인으로서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과학자로서 만인의 편안함을 위해서 특허도 마다하는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만인의 사람이 되기 이전에 프랭클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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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말씀카드 받기카테고리 없음 2009. 1. 5. 16:06
새해가 되기전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은 맞이하는 예배를 드린다. 송구영신예배 밖에서는 보신각을 33번 울리며 새해를 맞이하는데 예배당 안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새해를 시작한다. 나의 한해의 첫 시작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나의 인생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한해동안 붙들고 살 진리의 말씀을 카드로 받는다. 모든 일이 그렇듯 의미없이 사건을 보면 의미가 없어지지만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면 그 사건은 의미가 있어지는 것이다. (누군가 그랫던가? 가장 멋진 남자는 의미있는 남자라고) 손바닦만한 코팅 종이에 적혀있는 30자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글자 하지만 그 문장을 2009년 내 삶속에 깊이 의미를 두려고 한다. 그 문장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말씀으로 세상을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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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목' 2009년 12가지 목표카테고리 없음 2008. 12. 31. 14:35
1. 독서 고적 12권, 실용서 68권(독서 리트스작성) 이제 본격적인 지적실력 쌓기에 들어간다. 무엇보다 관련분야 서적을 독식해야 할 듯하다 그러나 빠지지 말아야 하는 것이 고전인것 같다. 고전을 잘 읽지 않은 터라 조금 겁이 난다. 하지만 대문호들의 감정과 표현력으로 지성을 더 멋지게 포장하고 싶다. & 2.나만의 영업 비법 터득 (진화한다) 나는 컨설턴트(consultant) 속칭 영.업.사.원 영업파트로 첨으로 뛰어들었다. 당장 어디로 가서 무슨 말로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구설로 이 상품을 팔 것인가? HELPER > COACH 나의 진화는 이렇게 한다. 그리고 나의 영업이 아닌 관계로 나의 영업비법을 만들어 가리라 3.Macbook 랩탑 컴퓨터 나의 프리젠테이터로서의 roal model, 애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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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먼저하라카테고리 없음 2008. 12. 31. 12:03
시간관리의 대가 하이럼 스미스가 스티븐 코비와 함께 소중한 것 먼저하기란 책을 선보였다. 오래된 책이지만 현대사회의 가장 중요한 자원 중에 하나인 시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잘 이야기해준다. 조금 두껍고 무게있는 책이어서 짧게 설명하기가 힘이든다 하지만 제목에 나오듯이 소중한 것을 먼저하는 것 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소중한 것은 인생의 우선 순위에 놓고 먼저 하라는 것. 너무도 단순하지만 누구나 쉽게 하지 못하는 것. 이 책에선 플래너란 놀라운 기간관리 도구 사용법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시간, 아니 인생 그 자체인 시간을 사건관리를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 할 것인지에 대해 4차원 시간관리를 이야기한다. " 시간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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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The Secret카테고리 없음 2008. 12. 31. 12:02
종교적이리 만큼 강한 어조와 맹신하리 만큼의 영적이 요소를 담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만큼이나 이 내용이 삶으로 다가올 것이란걸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확시으로다가온다. '끌어 당김의 법칙' 히브리서 11장 1절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반드시 믿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끌어당김의 법칙 한번 믿어 보려고 한다. thesecret.tv에서 수표도 프린팅 해서 가지고 다닌다. 나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서.... 하하하 나는 내가 꿈꾸고 그리는 데로 나의 하루를 그려나간다. 나는 디자이너기 때문이다.